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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성령강림절 맞아 사회 향해 희망 선포‘질본 요구보다 더 강한 방역체계 구축 후 예배진행’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5.31 14:57
“코로나로 사람들이 불안,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다시금 소생시켜줄 것 기도”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예수그리스도가 죽음에서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 후 맞이하는 ‘성령강림’주일 이기도 한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성도들과 함께 성도들에게 있어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과 같은 최상의 가치인 예배가 조속하게 온전히 회복되기를 위한 기도와 함께 감사 예배를 드렸다.

예배와 관련 사랑의교회는 오늘 드린 ‘성령강림주일예배’는 성도들이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체험하기 바란다는 말과 함께 주를 위한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즉 성도로서 하나님 앞에 다시금 예배 회복이라는 자세를 가지도록 한국교회가 전체로 드리는 날을 정했기에 늦추지 않고 진행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정현 목사는 ‘성령 충만한 질그릇’(고린도전서 6:19-20 고린도후서 4:7)이란 제하의 말씀을 증거 했다.

설교에서 오목사는“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을 기억하길 바란다”면서“코로나바이러스라는 감염증으로 이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다시금 소생시켜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자”고 말하고“지금 주님의 자녀 된 나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간구와 섬김, 또한 헌신으로 이어진다면 이 나라와 민족을 변화시키고 회복 시켜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랑의교회는 매 예배 시간마다 성도들과 함께 오늘 드려진 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회복을 하고 한국교회가 다 함께 감염증으로 벗어나길 바라며, 언제 나에게도 닥칠지 모르는 것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서도 간절함을 가지고 합심으로 기도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이날 성도들은 한국교회는 지난 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아볼 때 국가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극복하기 위해 최 일선에서 앞장 서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 땅에 소망 가득한 복음의 물댄동산, 푸른 감람나무가 되기를 마음모아 기도했다” 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안전에 우선하여 질본에서 요구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 구축하여 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과 신앙·사회공동체안전에 우선했고, 교회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미참시 교회에서 마스크를 제공하여 착용토록 했으며, 예배당에서 간격을 두고 앉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6천5백석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1천 5백~ 1천8백)을 두고 제한 인원이 초과 될 경우 부속실에서 영상을 통해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안내 하는 등 자리마다 간격을 두고 스티커로 표기해 성도들간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에 참여하도록 했다.

특히 예배당 출입 성도들의 신분 확인을 위해 사전에 부여받은 성도 확인용 QR코드를 통해 출입이 가능토록 하여 교회 출입 확인 시간 등이 현저히 줄어들어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교회에 출입하는 성도들을 위해출입구마다 자동으로 분사되는 소독기를 설치해 접촉을 최소화 했다.

한국은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 후 전 세계가 감염지가 되었고 한국 또한 이 상황을 피하지 못하고 감염국이 되어 사회, 경제가 무너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지만 한국은 다행히도 질본의 빠른 대처와 의료진의 크나큰 희생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앞선 의식과 선재적 협조로 빠른 시간에 생활방역으로 선언했고 전염병 종식 선언도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는 듯 했지만 지금 제2의 대구 사태를 염려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태원 지역클럽에서 발생한 확진자 이전 한국교회는 확진자가 없고 가장 큰 피해를 본 공동체가 되었음에도 누구에게도 말 한마디 못하고 단지 질본의 방침을 준수하면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준비해왔다.

특히 한국교회는 코로나19가 당분간은 완전 종식은 안 될 것을 자료를 바탕으로 예견하고 심지어 한국전체 국민의 삶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뉴 노멀이 될 것으로 예측되어 앞으로 코로나와의 싸움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장기간 이어 진다면 한국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라는 상황에서 그래도 교회는 절망에 빠진 사회 앞에 다섯 번째 계절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절이 가져올 희망을 선포하여 한국사회에 희망이 되고자 대형교단의 총회장이나 연합단체도 진행조차 하지 못하는 켐페인(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을 준비하고 오정현 목사, 이영훈 목사, 소강석 목사 등 대형교회 목사들이 주축이 되어 한교총이라는 연합기구를 통해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을 선포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준비했다.

그러나 이태원 지역에 있는 한 클럽 축제에 방문한 확진자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또다시 패닉 상태로 빠지게 되었다.
 
현재 한국교회 공동체에는 예배와 관계없이 개인 모임으로 제주에 다녀온 군포, 안양의 가족 공동체 구성원 중에서 확진자가 생겼다.

한 성도는 “이태원 지역 클럽 축제에 다녀간 사람들로 인하여 한국에 감염 확진자가 발생, 지금 전국적으로 산발적으로 생기고 있고 특히 제주에 다녀온 사람들에게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질본은 예의 주시하면서 제주동선을 파악해야지 군포와 안양 등 교회에서 일부 생긴 확진자를 핑계로 화살을 한국교회로 돌리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도는“나는 교회에 나가는 성도이지만 국가의 잘못으로 전염병이 한국에 들어왔고 대응 실패로 대구에서 신천지라는 단체를 통해 전국이 발병되는 과정을 겪었고 반면에 우리는 예배도 못 드리고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자체는 신천지라는 단체를 이용 교회들이 마치 전염병의 온산지처럼 몰아책임전가를 했지만 교회는 방역에 철저하게 대응 확산을 막았다, 더 이상 다른 곳에서 생긴 것을 핑계로 교회를 핍박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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