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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열 화상 카메라 설치’ 및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일제점검’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6.02 03:20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공공시설별 열화상 카메라를 긴급 설치하고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5월 29일 18시부터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강화 된 방역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구는 3,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열화상 카메라 20대를 구비했다.

구는 5월 29일 현재 개방한 구청사 주출입구 2곳에 성능이 향상 된 열화상 카메라 2대를 설치하고 직원을 배치했으며, 주출입구 및 청사, 엘리베이터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감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연기 된 시설들의 개관 시기에 맞춰 청소년시설, 구립도서관, 구민회관, 노인취약시설, 둘리뮤지엄 등 총 16개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방역망이 뚫리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 모이는 행사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비용 열화상 카메라 2대도 마련했다.

구는 학원, 물류센터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200개소 등 구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취약계층 및 유치원·어린이집 등에 KF94 마스크 218,000여장과 국민안심 마스크(면 마스크) 50,000여장, 체육시설 및 공공 주택 등에 손소독제 17,000여개 등을 지원 한 바 있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하철, 재래시장,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과 건강 취약계층 시설에 △보건소 방역기동단 4,115회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3,700회 △민간특별방역단 5,993회 등 방역 해왔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 어린이집, 경로당 등 시설에서 친환경 소독을 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에서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무상대여 해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2,100여개 대여 해 왔다. 또한 지난 4월 29일 사업비 1,900여만원을 들여 어린이집 215개소에 자동손소독기 215개와 손 소독약품 430개를 지원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래방, PC방 등 420여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5월 29일 18시부터 30일 양일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일제점검 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추가 감염을 차단하여 어려운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구민들이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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