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박용환 기자] 24년 전통의 싱가폴 유학의 최강자 신세기유학원은 6월 15일(월)부터 7월 11일(토)까지 ‘싱가폴 유학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싱가폴 학교에서 방문이 불가능해 모바일과 PC를 이용한 화상 면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싱가폴 유학의 가장 큰 강점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영어권이면서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 할 수 있는 환경과 명문대학 진학률이 타 국가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점을 손꼽을 수 있다.

이와 관련 6월 17일(수)에는 호주 제임스 쿡 대학교(JCU) 싱가폴 캠퍼스 입학에 대해 소개를 한다.

호주 제임스 쿡 대학(JCU)은 여타 타 사립대학들과는 다르게 싱가폴에 캠퍼스를 직접 운영하고 호주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채택해 2년(6학기) 학사과정으로 이수함으로써 학비와 생활비가 본교의 3분의 1 비용으로 가능하여 많은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싱가폴 교육부 인증 최고의 등급인 스타등급으로 판정 받은 학교로 학생들과 학부모님께도 요즘 가장 인기가 높은 학교이다.

제임스 쿡 대학교(JCU)는 학비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통해 우수한 학생의 입학을 장려하고 있어 선발 시 최대 1600만원의 학비를 절감 받을 수가 있다.

6월 23(수)에는 영국 귀족 명문학교인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싱가폴 국제학교의 8월 개교를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국제학교는 영국 귀족 명문국제학교로 두바이, 제주에 이어 싱가폴에 3번째 캠퍼스가 2020년 8월에 시내에서 약 10분 거리인 Depot Road에 개교를 한다.

1850년에 개설된 NLCS 영국 본교는 매년 3분의 1 이상의 졸업생이 옥스퍼드, 캠브리지,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높은 IB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싱가폴 캠퍼스 입학은 PK(유치원) - G 10 까지만 입학을 받고 있으며 첫 개학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20년 6월 20까지 학교에 등록을 하면 3500불의 Capital Levy가 면제되고, 외국인 학생의 경우 2021년 1월부터 학생비자로 입학이 가능하며 2020년 8월에는 가족동반비자(DP)가 있는 경우만 입학이 가능하다.

싱가폴 유학에 대한 상세문의는 24년 전통의 신세기유학원에서 6월 15일(월)부터 7월 11일(토)까지 주최하는 싱가폴 유학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가능하며 화상 미팅을 이용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링크를 받을 수 있다.

학교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통역자가 함께하는 웹 설명회와 1:1 개별상담을 통해 학교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