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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0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오는 12월까지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멘토링, 특강, 스터디 공간 제공 등 진행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6.23 22:54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청년 일자리카페’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카페’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 카페나 센터 등을 취업지원공간으로 조성해 취업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6년 사랑밭 청년센터(만양로8길 45)를 시작으로 손스스터디 카페(노량진로 174), 나귀와 플라타너스(흑석로 101-3), 무중력지대 대방동(등용로 79-1)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90) 등 총 5개의 일자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1:1 취업 상담, 취업특강, 그룹별 스터디 멘토링, 직무·기업 분석상담,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 이력서용 사진촬영, 스터디 공간제공 등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단계별 맞춤 서비스로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한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대규모 특강 등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진행 시 투명 가림판 설치, 이용자는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체온 측정 및 손 세정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확인 또는 일자리정책과(☎820-1692)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와 각 카페를 연계 운영해 스터디공간 이용 6,737명, 취업지원 프로그램 850명 참여 등 총 7,587명의 취업준비생이 이용하였으며,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90%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보인바 있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의 취업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카페가 취업준비 청년들과,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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