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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교회, 성도 가족중 확진자 나오자 2주간 교회 자진 폐쇄‘확진자’ 교회 통한 확진도 아니고 교회출입도 안했지만 예방 위해’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6.27 21:50
"예배와 사역 온라인 전환, 내부 시설 자체 방역 실시"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5월초 이태원지역 클럽축제 이후 전국에 깜깜이 확진자가 추가로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다수가 모이는 교회를 다니는 신도 가족 중 확진자가 생기자 교회가 바로 2주간 자진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수원중앙침례교회(이하 중앙교회)는 교회에 다니는 신도의 가족 중 한명이 6월 27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확진자로 확정 됨에 중앙교회는 긴급 교역자 대책회의를 열고 선재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하고 2주간 폐쇄조치에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하고 교회를 스스로 폐쇄 조치했다.
 
양성으로 확진자 판정을 받은 A씨는 교회에서 감염 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 결과 알려졌고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가족(아내, 딸)이 교회에 출입한 것으로 확인 된 가운데 교회는 예배와 교회내 모든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했고 내부 시설 자체 방역 실시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회 관계자는 “교회를 통한 감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발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송구한 마음”이라며 “지금까지도 방역 지침을 교회가 준수해왔지만 앞으로 더욱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적극 협조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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