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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6번째 확진자 관련 591명 검사, 전원 음성동선 확인에 따른 139명 접촉자 자가격리 및 증상 모니터링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6.29 15:54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코로나19 도내 26번째 확진환자와 관련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총 591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검사를 실시한 591명은 장례식장에 참석한 가족 및 친지 12명, 장례식장방문객 156명, 봉평식당 34명, 옛맛칼국수 11명, 천광교회 184명, 콩나물국밥 33명, 의료기관 70명, 맛고을식당 8명, 기타 83명이다.

이중 확진자의 접촉자는 139명으로 당초 143명으로 분류됐던 인원 중 장례식장 방문자 4명이 중복과 역학조사기간에 방문하지 않아 접촉자에서 제외됐다.

전북도는 접촉자 139명에 대해서는 현재는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 중 양성으로 전환될 수도 있어 1:1 전담공무원 지정 및 관리로 추가 확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도내 2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는 가족 및 친지 12명, 장례식장방문객 74명, 봉평식당 21명, 옛맛칼국수 3명, 천광교회 3명, 콩나물국밥 10명, 홍내과 4명, 맛고을식당 6명, 지인 6명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3밀 장소는 감염전파의 위험도가 매우 크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나 부득이 가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2m 이상의 거리를 두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시간만 머물 것”을 당부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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