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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우호도시 서울시 의료진에 힘 되길”진안군농특산물유통 진안홍삼에서 진안홍삼 파우치 100박스 기증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6.30 15:33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진안군은 30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응원하기 위해 진안홍삼 파우치 100박스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진안군 부귀면에 소재한 진안군농특산물유통 진안홍삼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자 진안군수 품질인증제품인 진안홍삼 파우치를 기증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진안군은 우호도시인 서울시에 기증인의 의사를 전달해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서울의료원의 의료진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진안홍삼은 일교차가 크고 서늘한 진안고원에서 자란 인삼을 원료로 만들어 사포닌 함량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밤낮 없는 희생과 노고로 지친 의료진의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3월 대구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주천홍삼작목반에서 기증받은 홍삼액을 자매도시인 대구 남구청에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서울의료원에 진안홍삼 파우치 전달로 진안군과 자매우호 도시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진안군농특산물유통 진안홍삼 이정희 대표는 “현장에 있는 의료진 덕분에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다 한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면역력에 좋은 진안홍삼 드시고 의료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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