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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육교 임시 개통식 개최교량 188m, 4차선 당초 예정일보다 10개월 앞당겨 도로 개통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6.30 15:4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재가설된 김제육교의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은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온주현 시의장 및 시의원과 공사관계자,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제육교는 2011년 정밀안전진단결과 재가설이 필요한 E등급 판정을 받아 운행자들의 안전 확보와 대형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2014년 9월부터 높이3M, 10톤 이상의 차량의 통행을 제한했고 2018년 4월 총사업비 240억원을 들여 재가설공사를 착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오랜기간 불편함을 감수하고 공사 추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간 육교 차단으로 신풍동, 봉남면, 금산면 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고 인근 상권 또한 영업 손실이 불가피 했으나, 김제육교가 재개통되면 시민들의 불편이 완전 해소될 뿐 아니라, 주변 상권 또한 도로 차단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사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제부안지역 이원택 국회의원은 “육교 전면 차단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과 상인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임시개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김제시를 비롯한관계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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