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8 수 23:00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귀농, 고창으로 갈래”고창군, 귀농인 꾸준히 찾으며 농촌 활력 넘친다농림부·통계청 발표, 2019년 대한민국 귀농상위 5위 지역에 고창군 포함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6.30 15:52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한반도 첫수도’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 성지의 타이틀을 지켜내며 활력 넘치는 농촌의 신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기준 대한민국 귀농 상위 5개 지역에 고창군이 포함됐다고 30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창군의 귀농인은 모두 162명으로 전남 고흥, 경북 의성, 경북 상주, 전남 나주 등과 함께 귀농 상위 지역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귀농인구가 전년보다 4.6% 감소함에 따라 고창군의 지난해 귀농귀촌인구도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창에선 30대 이하 젊은층과 60대의 귀농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측면에서 고창군은 멘토단 운영,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을 펴면서 귀농자들의 초기 실패를 줄이는 데 집중한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귀농귀촌인구 유입으로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 전라북도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또 복분자를 비롯한 수박, 멜론, 체리, 땅콩 등 다양한 특화작목의 재배지로 각광 받고 있어, 열정 가득한 예비 귀농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지역 전체에 분포돼 있는 고인돌과 고분군을 보듯 수천 년 전부터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며 “최근에는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소득 사업과 다양한 인문교육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