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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몽골 게르성전 건축 이어져, 몽골 복음화 청신호‘현지 8명의 헌신자들 집 처소에서 예배를 드렸지만 이젠 교회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7.05 21:40
“하늘길이 열리면 현지로 가서 예배에 참석하고 싶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이하 몽기총)를 통해 몽골지역에 몽골 전통 가옥과 같은 게르로 만들어진 성전이 세워지고 있어 몽골복음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중국우한에서 시작 된 폐렴(코로나 19)으로 인하여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도 한 영혼 구원을 위한 한국교회의 발걸음이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몽골 울란바트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날라흐 지역에 한국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의 후원으로 날라흐 진실한 빛 교회 게르성전이 세워진 것이다.
 
몽골 시내에서 가까운 탓에 날라흐 지역에는 이미 21개의 교회가 있었지만 잉케르산드 마을에는 환경과 생활에서 부족하고 소외되었던 관계로 교회가 없던 지역에 한국교회 한 권사의 헌신으로 교회가 생긴 것이다.
 
그동안 날라흐 지역 잉케르산드 마을엔 교회가 없어 복음을 받아들인 현지인이 자신의 집을 예배 처소로 내놓아 예배를 드려왔지만 성전건축이 다급한 가운데 있는 이곳에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의 후원으로 이번에 날라흐 잉케르산드 마을에 진실한 빛 게르성전이 건축 된 것이다.
 
한국교회에서 게르성전 건축을 위해 몽기총은 그동안 몽골지역에 게르교회 건축을 위해 헌신해왔고 이번에 진실한 빛 교회의 사정을 듣고 기도하던 중 코로나에 의해 하늘길이 열리지 않아 갈수는 없지만 몽기총은 현지와 연결 6월 26일 진실한 빛 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7월4일 봉헌예배를 드렸다.
 
현지에서 드려진 봉헌예배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이웃의 마을 사람과 이웃 교회들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교회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 몽기총관계자 일부와 지역대표 목회자와 진실한 빛 교회 담당 사역자, 관리집사, 성전이 생기기 전 자신의 가정을 예배처소로 사용하던 한다씨가 모여 몽골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 했다.
 
이날 봉헌예배는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 백명진 선교사가 대표기도, 몽기총이 <예수이름으로> 특별찬양 후 지역대표로 참석한 나라 목사(툭스 아메데교회 담임)가 말씀과 축하 인사 및 축도를 했으며, 통역은 몽기총 가나 청년이 했다.
 
나라 목사는, 딤후 3:16을 본문을 중심으로"교회가 없는 이 마을을 놓고 날라흐지역 사역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많은 영혼이 모일 수 있는 성전이 생기고, 말씀이 선포될 이 강단에 선 것이 너무 기쁘다“면서”하나님은 능력 있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분이시고 이번에 이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큰역사를 해주셨다“고 말하고”하나님의 말씀의 능력대로 주변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몽기총 김동근 장로는“평소 같으면 몽골 현지에 가서 현지인들과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패를 드리는데 이번엔 코로나로 인하여 몽골에 갈 수 가없는 관계로 한국 본부에서 약식이지만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게르성전건축운동에 동참한 한국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면서“진실한 빛 교회에 게르성전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강단,헌금함,간판과 앰프.마이크,의자.난로 등의 성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장로는“특별히 날라흐 진실한 빛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성전부지 매입에 함께하며,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가정을 예배처소로 내어놓았던 8남매 한다씨 가정에 생계지원용 재봉틀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진실한빛 교회 게르성전 후원자 김월자 권사와 그의 헌신에 함께한 성남 은행동교회 원로 임창희 목사와 안은정 사모는 “봉헌예배에 함께 하고 싶은 맘이 간절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참석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고“한국에서 저희들과 성도들은 온 맘을 다해 날라흐 진실한 빛 교회 게르 성전을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되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귀히 쓰임받기를 기원하며 속히 하늘길이 열려 우리도 진실한 빛교회 게르 성전에서 예배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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