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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운동 홍보홍보물 활용한 도·시군 합동 중점 홍보 실시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7.07 00:04
(전북본부= 송재춘 기자) 전북도는 술잔 돌리기 등 비위생적 음식문화에 따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중점 추진하는‘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 시군 합동으로 8월까지 중점 홍보에 나섰다.

지난 4일 도 주관으로 전주역 및 인근 음식점에서 도민 대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군별 기배포된 포스터, 리플릿, 홍보물을 활용해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따라 일상의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차단 활동이 함께 조화될 수 있도록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의 도민실천 수칙은 다음과 같다.

1. 식사 전 손씻기와 손소독 :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2. 음식과 반찬 덜어먹기 : 덜어먹는 국자, 집게, 개인접시 사용 3. 술잔 안돌리기 :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예방 4. 적정거리 유지하기 : 옆 테이블과 2m 떨어지기 오염된 손을 거쳐 감염되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식사 전 손씻기 등 흔히 무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는 비위생적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기본행동수칙 4가지를 선정했다.

양해종 전북도 건강안전과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감염병이 일상화되고 있는 현 세태에 지속적인 청정전북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 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아울러 “전북도는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등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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