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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공사용 가림벽에 청년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를 디자인하다삭막하게 느낄 수 있는 공사장 인근 분위기 재미있게 조성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7.08 21:07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은평구는 대조동 청년주택 건설에 따라 공사현장 임시가림벽에 청년에게 보내는 희망메세지를 담은 디자인을 개발, 적용하였다.

디자인은 이현세 만화작가가 직접 제작하였으며, 대표작인 ‘공포의 외인구단’ 이미지를 적용하여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청년층에게는 SNS에서 유명한 캐릭터 ‘엄지’의 이미지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자칫 삭막하게 느낄 수 있는 공사장 인근의 분위기를 친근한 만화 이미지를 통해 재미있게 조성하고자 하였으며, 특히 청년주택이라는 공사목적과 어울리도록 각 캐릭터 아래에는 청년에게 보내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은평구는 2017년 ‘은평구 공사용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 후 현재까지 운영중이며, 앞으로도 장기간 설치되는 공사용 임시가림벽의 디자인을 통해 은평 도시 이미지를 향상하는 동시에 다양한 구정사항을 주민에게 알리는 홍보 및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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