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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공원 품은 주차장’만든다 …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 착공現남현동 제1공영주차장 부지…총 127억 투입해 지상 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7.08 22:59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원과 주차장이 어우러진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건설 공사를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대상부지는現남현동 제1공영주차장(남현동1063-1) 1,607㎡규모로,시비65억 원과 구비62억 원 총 사업비127억 원이 투입되어 지상에는 공원이,지하1층부터 지하3층까지는 공영주차장97면이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2014년 남현동 소재 승방돌 공원이 매각됨에 따라 대체공원이 필요하던 차, 2015년 현재 남현동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지상 공원과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안으로 도시계획(안)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구는2017년10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2019년1월 서울시 소공원 심의, 11월 문화재청 문화재 심의 및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소규모지하안전평가를 통과해,올해7월 건설 공사에 착공했다.

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은2021년12월에 준공될 예정이며,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 주차난 해소와 함께,문화?휴식 공간 제공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민선7기 관악구는‘으뜸 교통’구정 목표 아래,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해7월,서울관악초등학교 부지에 공영주차장(151면)과 생활체육시설이 공존하는 지하2층~지상4층 규모의 복합화시설을 건립했다.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실내체육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지역주민들도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주민 문화 복지를 향상하는 등 일석 삼조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

또,같은 해12월에는 삼성동 제2공영주차장 면수를 기존52면에서73면으로 증축,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이면도로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박준희 구청장은“남현소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근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며,인근 남현예술정원과 함께 주민들이 편히 만나고 쉴 수 있는 또 하나의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공영주차장 증설을 통한‘으뜸 교통’환경을 조성하고,더욱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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