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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1기 수업 시작!!"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창의적인 예술가가 되어보는 프로그램"
박일순 기자 | 승인 2020.07.09 03:04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재)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는 7월 4일부터 2020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 1기 수업을 시작하였다. 1기는 7월 4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 송파구 지샘터 올림픽공원도서관 교육장에서 초등학교 2~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총 13차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번호는 02-2180-3578이다.

2020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은 (재)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문화재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주)이 후원 및 협력한다. 프로그램 진행 시 강사 및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발열 여부 확인, 손 소독제 사용 등을 의무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에 최선을 다하여 참여자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은 어린이들이 연극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경험하고 창의적인 예술가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사가 아닌 참여자가 주축이 되어 스스로 예술을 탐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구성, 제작, 발표하는 예술생산의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이러한 예술 경험이 일상의 사물, 상황을 대하는 태도와 행위로 확장되어 예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제거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탐색하고 즐기며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주말엔 나도 예술가! <빛으로 그리는 예술극장>’은 다양한 연극놀이 활동과 역할 맡기를 통해 아이들이 연극 속 상황과 인물에 대해 정서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장면에 대한 해석을 서로 이야기 나누고 재구성하며,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공동 작업이 중요한 연극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또래와 원활하게 소통, 협업하며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긍정적 정서와 공동체 의식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17개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각 시‧도가 후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주말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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