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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여름철 캠핑장 안전수칙 당부"물건에 미련을 두지 말고 신속히 대피해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7.11 03:0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답답한 집안을 벗어나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전기 및 가스용품이 다양해지고 사용 빈도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인증된 전기·가스용품 사용하기 ▲화재취급 시 주의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용품 사용하진 않기 ▲ 전기제품 사용 중 과열 및 소음발생여부 확인 ▲가스주변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아야 한다.
 
또한, 캠핑 중 집중호우를 만나면 스마트폰으로 기상상황을 계속 확인해야 하며, 야영 중에 물이 밀려들 때에는 물건에 미련을 두지 말고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캠핑장 이용 시 안전수칙을 지켜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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