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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니티 코리아와 공동으로 온라인 워크숍 진행‘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총 228개팀 363명 지원자 대상
박일순 기자 | 승인 2020.07.14 02:36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지난 10일(금)과 11일(토), 양일간에 ‘BIFAN x Unity Short Film Challenge’ 온라인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달 30일까지 공모전 참가를 신청한 총 228개 팀 36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니티 코리아의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과 오지현 리드 에반젤리스트의 주도로 이뤄졌다.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올인원 엔진으로 거듭난 유니티 활용법을 익히는 것을 중점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유니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사례 소개, 캐릭터 리깅(애니메이션 작업에서 캐릭터를 창조할 때 맨 첫 단계로 캐릭터의 뼈대와 관절 따위를 기본적으로 설정하는 일), 스토리 전개를 위한 타임라인 편집, 씨네머신 기능을 활용한 카메라 촬영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한 워크숍을 바탕으로 향후 약 2주간의 실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니티의 기본기가 지원자들에게 충분히 배양되어야 향후 난이도가 있는 응용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BIFAN과 유니티 코리아는 이달 31일(금)에 유니티 고급 기능을 중심으로 한 차례 더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3회 차에 걸친 온라인 워크숍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10월 중순까지 유니티 커뮤니티 내 Q&A와 온라인 클리닉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다듬어 완성작을 제출한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은 11월 초순에 진행한다. BIFAN은 상세 일정 등 공모전 관련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민 VR전문 프로그래머는 “실시간 렌더 엔진은 게임 제작뿐만 아니라 영화와 애니메이션, VR과 AR 등 여러 분야의 작품 제작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유니티는 창작자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저작도구가 될 것이며, ‘영화감독 혼자 쉽게 본인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영화를 만드는 날도 오지 않을까’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Top 5 선정작(부문별 5팀, 총 10팀)과 우승작(부문별 1팀, 총 2팀)에게 제공하기로 했던 혜택에 대해 일부분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당초 안내했던 ‘유니티 오프라인 행사 참가 및 초청 혜택’은 이에 상응하는 형태의 부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제24회 BIFAN은 기간 동안 21편의 360VR 작품을 SK텔레콤 점프VR 플랫폼에서 ‘오큘러스 고’ 및 ‘안드로이드 휴대폰 기기’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하라’는 미션 아래, 새로운 기술과 미래지향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영상 창작물의 국제적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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