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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 힘 모아‘도시재생 사업’속도낸다도시재생사업의 가시적 성과창출을 위해 간담회 개최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7.14 21:59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7월 14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실집행률 실적과 사업속도 제고를 위해 뉴딜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북도 주택건축과와 시군 담당과장,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현재까지 선정된 28곳의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사업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북도는 올해가 도시재생 뉴딜이 추진된 지 4년차가 되는 해로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전향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므로 배정된 예산의 전액 집행을 위해 착·준공 일정을 조속화하고 부지매입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과감하게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다른 사업으로 변경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시·군 개별 사업에 대한 전북도와 전라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전담관을 배정해 집중 관리하고 사업추진 실적에 따른 혜택과 벌점 부여를 강화해 시·군에서 속도감 있고 책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형수 전북도 주택건축과장은 “우리 도 뉴딜사업 현장에서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대로 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도시재생사업 효과가 도민들께 피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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