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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로 희망을 쏜다!강서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1,217명 모집
뉴스에이 천선우 | 승인 2020.07.15 20:36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노현송)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실직, 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관내 공공 일자리 사업 중 역대 최대규모인 1,217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전통 시장 생활 방역사, 어르신 복지관 생활 방역 지원, 근린 공원 깔끔 도우미 등 32개 분야 51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구에 주민 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이다.

특히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 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휴업 포함)등을 경험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단, 기존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생계 급여 수급자 등 생계비 지원을 받는 주민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7일까지 본인이 직접 신분증과 신청서, 개인 정보 동의서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자,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프리랜서 등은 해당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구는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 가족수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 참여자를 선발하며 최종 사업 참여자는 7월 30일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시간당 8,590원의 임금과 교통비, 간식비, 주·월차수당을별도로지급받게된다.

한편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해소와 취약 계층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공공 근로 사업으로 176명을 선발한 바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이번 희망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용 불안 등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에이 천선우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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