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가려질 것 같은 작은 얼굴! 서예지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어디 거?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연출 박신우/극본 조용)에서 고문영(서예지 분) 역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예지의 일상 속 화보 같은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극본 조용) 8회에서 고문영(서예지 분)은 고문영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문강태(김수현 분)가 내민 손을 맞잡는 것으로 마무리해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세련된 느낌의 실크 블라우스에 감각적인 선글라스를 활용해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특히 둥글게 각이진 골드 프레임 선글라스는 소멸해버릴 것 같은 그녀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때 서예지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 제품 ZOE RT(C4006 C4)으로 알려졌다.

서예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예지 얼굴 크기 실화냐”, “서예지 너무 예쁘다”, “서예지 선글라스 어디 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리에티는 유러피안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로 유명 연예인들이 지속적으로 착용해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