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에 많은 여성들이 반복적인 메이크업 수정으로 고민이 많다고 한다. 각 브랜드 제품마다 장점이 달라 선택하기 힘들 것. 이에 선택에 고민을 덜어 줄 파운데이션을 소개한다.

[ 1.랑콤 / 2.입생로랑 / 3.에스티로더 / 4.샤넬 ]

1. 랑콤 뗑 이돌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여름철 땀과 유분 걱정이라면 랑콤 제품을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 높은 파워와 지속력으로 가져서 잦은 마스크 착용에도 롱래스팅 효과를 통해 메이크업 완성도를 유지해 준다. 또한 우수한 밀찰력을 가져 숨 쉬는 듯 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2. 입생로랑 올아워 파운데이션

두꺼운 메이크업이 답답해 가벼운 느낌의 파운데이션을 찾는다면 입생로랑 제품을 추천한다. 초미세 피그먼트를 담은 쫀쫀한 포뮬러가 미세한 모공과 주름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밀착시켜준다. 또한 오일프리라서 포뮬러 자체가 부드럽고 가벼워 컨실러가 따로 필요 없다.

3.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파운데이션

피부가 건조해 스킨케어 커버가 되는 제품을 원한다면 에스티로더를 사용해 보자. 파데 성분 83% 이상이 스킨케어 성분을 통해 건조한 피부를 커버를 해준다. 여기에 화사한 색감에 피부 표현력으로 은은한 광채의 피니시 연출이 가능하다.

4. 샤넬 리프트 뤼미에르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자연스러운 파운데이션을 찾는다면 샤넬 제품을 추천한다.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이 마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나 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피부에 밀착력이 좋다. 수분감이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바르고 난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오랜 시간 지속되는 장점이다.

유끼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 무더운 여름 공들인 메이크업에 걱정인 사람들이 많다. ” 라며 “이에 유끼 커뮤니케이션에서 소개하는 4가지 파운데이션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