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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한양여대청소년수련원-리조트 'MOU' 체결만리포해수욕장 '한 눈에' 보이는 곳 위치 인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7.25 03:22
세기총 소속 단체 및 교회에 이용 편의 시설 제공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이하 세기총)와 사)한양청소년비전연구회-한양여대청소년수련원(대표이사 장봉은) 양측은 24일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소재 한양여대청소년수련원에서 세기총 신광수 사무총장과 장봉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한양여대청소년수련원은 숙박 편의시설 등을 협력하며, 세기총은 회원 및 한국교회를 위해 최고의 시설을 제공 받아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대우를 저렴하게 제공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세기총 신광수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숙박 편의시설 이용을 원하는 교회 혹은 단체들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설의 경우 특급 호텔 수준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최고의 시설로 평가받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 사무총장은 “교회 수련회 혹은 각종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완비하고 있다”며 “태안반도 만리포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가까이 있는 한양여자대학교 만리포 청소년 수련원은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친환경의 수련장에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고 덧붙였다.
 
장봉은 대표이사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초·중고 학생 또는 청소년 단체의 수련 활동 가족 단위 및 여가 활동의 공간 제공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야외체험 프로그램 시설 대관(기업연수, 세미나, 수련회, OT, MT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이사는 이어 “이번에 세기총과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교회와 단체들의 이용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각종 시설의 경우 사용자 편의 위주로 구축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 대표이사는 “47개의 객실에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다”면서 “지하 1층은 대강당, 진·출입 로비, 준비실, 매점, 지도자 사무실, 지상 1층은 식당, 식당, 사무실, 상담실, 세미나실, 특성화 교육장, 의무실, 실내체육실, 지상 2-3층은 객실과 지도자실이 완비돼 있다”고 말했다.
 
야외 활동 장의 경우 산책코스, 등산로, 족구장, 야외교육장을 갖추고 있으며, 걸어서 만리포 해수욕장을 갈 수 있다.
 
특히 생활실 객실의 경우 깔끔한 원목 마감과 화이트 계열의 실내 장식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개인 짐이 많은 경우를 대비한 여러 명의 개별 수납공간과 각 객실마다 만리포의 수려한 4계절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조트 내 객실의 경우 침대식(싱글 2) 객실로 깔끔한 원목 마감과 화이트 계열의 실내 인테리어로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수련원 인근의 경우 천리포수목원, 태안 꽃 축제 빛 축제, 팜카밀레 허브농원, 만리포 해수욕장 등 가족과 함께 볼 만 한곳이 풍성하다.
 
한편 세기총은 이용을 원하는 교회 혹은 단체들의 경우 각종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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