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9 일 14:27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를 위한 전국 498개 단체 연합 ‘진평연’ 출범건강한 사회와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이루는 건강한 나라 만드는데 기여할 것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7.26 02:1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불교, 천주교, 전국 17개 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성시화운동본부 등 한국 주요 종교계와 시민단체, 법률가들이 연합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를 위해 2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와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1부 창립식은 창립준비위원인 홍호수 목사가 사회를 보고, 창립준비위원장 전용태 변호사의 인사말로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김계춘 신부(가톨릭 원로)와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공동대표)의 차별금지법 반대 발언에 이어, 창립준비위원인 길원평 교수가 정관과 조직 초안을 발표하고 제양규 교수가 진평연의 활동계획을 소개했다.

제양규 교수는 가정을 해체하고 윤리를 붕괴시키는 차별금지법 제정의 시도가 1~2년 만에 그치지 않을 것이기에 한국교회 뿐 아니라 종교계가 전면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1부 마지막에는 김영한 원장(기독교학술원)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를 발표한 후, 홍영태 목사(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운영위원장)가 ‘헌법 및 현행 법체계를 정면으로 거스르며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고 윤리도덕을 붕괴시켜 사회체제를 바꾸려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진평연의 정보를 가짜 뉴스라고 여론을 선동한 뉴스앤조이 등의 가짜 뉴스 논쟁에 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심만섭(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차별금지법의 위헌성과 실무상 위험성, 해외 사례 등에 대해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이상현 교수(숭실대 법대), 전윤성 변호사(자유와평등을위한법정책연구소) 등 전문가들이 차례로 발표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