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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친환경전기차 미래핵심기술 선도적 견인군산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지역산업 재도약 견인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7.29 19:34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기영 장관)의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에 선정됐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군산대학교를 핵심기관으로 하여 군산국가산업단지와 새만금산업단지를 배후단지로 삼는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확정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대학, 연구기관,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Innovation)을 중심으로 소규모ㆍ고밀도 집약 공간(Town)을 R&D 특구로 지정하여 육성하는 제도이다.

기술핵심기관으로서 군산대학교는,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와 연구개발성과를 활용하여 친환경 전기차 전장부품 및 부품소재 분야 상승효과를 증대시키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최근(7월 중순)까지 강소연구개발 특구지정을 위해 전라북도, 군산시와 함께 과기정통부를 상대로 여러 차례 세부 논의와 검토를 진행해왔다. 

또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설치 및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부터 R&D융합지구인 새만금캠퍼스에 강소특구육성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술핵심기관으로서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특화분야 육성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지역특화분야 육성을 위해 군산시, 참여 연구기관 및 지원기관 등과 체계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특히 기술혁신 네트워크 구성, 유망기술 발굴 및 창출,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곽병선 군산대학교 총장은 “군산대학교가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산업육성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던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로 생각한다”면서 “지역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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