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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월야중,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1인 1악기 연주하며 치유하다전교생 대상으로 “월야행복 윈드오케스트라 캠프” 개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7.30 05:3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은주))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1인 1악기 역량 강화를 위한 “월야행복 윈드오케스트라 캠프”를 개최 했다.
 
이날 12명의 전문 초빙 강사를 초청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의 인원으로 파트를 구성하고, 지도실 분산을 통해 거리 두기와 예방 수칙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각 연습실에서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타악기, 감성반 운영 등 오랜만에 학생들이 음악적 소양과 감성을 기르며 재미있고 신나게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프는 전체 학생에게 1인 1악기 연주 활동으로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갖고 단체 활동을 통한 동료간 상호존중과 협동심을 발휘하는 공동체 의식함양의 기회로 삼으며 “인성이 실력이다”라는 생각으로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하고 유용한 과정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회장 3학년 조빈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오케스트라 연습을 많이 못하고 쉬어 악기연주 방법을 다 잊어버려 걱정도 되었는데 막상 연주해보니 손이 기억하는 것 같아 신기하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다시 악기를 접하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균 교사는 “인성 교육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때에 학생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따뜻한 감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며,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1인 1악기 연주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월야중학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1학기 마지막 행사를 잘 마무리 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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