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9 일 14:27
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생활·건강
남원시보건소,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7.30 21:46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남원시보건소는 올해 도내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등산, 나물채취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시기에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진드기에 물릴 경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될 수 있으며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치명률이 높아, 면역력이 떨어지는 50대 이상의 기저질환자 및 고령자는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주증상으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으며 보통 환자들은 감기몸살 및 장염증세로 오인해 집에서 상비약을 복용하고 병원을 찾는 시기가 늦어져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소매와 바지 등을 착용하고 한번 입은 옷은 재 착용하지 않고 개별 세탁하기, 외출 후 목욕하기, 씻을 때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