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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근 도의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제10대 의장 취임오하근 의장, ‘광양만권 지역발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7.31 23:3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30일 전남도의회 오하근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4)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으로 선출되어 첫 임시회를 주재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 경남 하동군, 광양만권 4개 시·군이 참여한 지방자치단체조합이다. 조합회의는 조합규약 및 조합규정 제·개정안, 예·결산안, 지방자치단체간 협의 조정 등 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합위원으로는 전남도의원 3명을 포함한 전남 7명과 경남 3명, 산업통상자원부 1명 등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오 의장은 이날 임시회에서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광양만권 기업들의 생산성 저하와 개발사업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제청 직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했다.

한편, 광양만권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산업․문화관광․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오 의장은 전라남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후반기 전남도의회 광양만권 환경․안전 특별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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