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9 일 14:27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주)수일개발, 의사 환자 비대면 쌍방 소통형 인슐린펌프 ‘다나 아이’(Dana I) 출시코로나19 영향 없이 스마트폰을 통한 진료 가능, 안정성 업그레이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8.01 15:1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당뇨병 환자를 의사가 비대면 진료로 가능한 쌍방 소통형 인슐린 펌프가 세계최초로 개발되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당뇨병 환자용으로 인슐린펌프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메이커 ㈜수일개발(대표 염윤희)은 앞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캠에이피에스 에프엑스(CamAPS FX)’ 앱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엔 개발된 인슐린펌프 ‘다나 아이(Dana i)’를 오는 9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수일개발의 ‘다나 아이(Dana i)’는 각종 첨단 기능 탑재로 당뇨병 환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인슐린펌프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등록, 판매 허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수일개발측은 “‘다나 아이(Dana i)’는 환자의 인슐린 주입량, 식사량, 운동량, 인슐린 주입 패턴 등을 환자와 의사가 서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과거의 데이터도 모두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환자의 건강관리와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한층 안전성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이에 따라 ‘다나 아이(Dana i)’를 착용한 환자는 비대면 진료로 의사와 활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일개발 다나(Dana) 인슐린펌프의 모바일 앱인 ‘애니다나(AnyDana, 첨부자료)’와 스마트폰을 통해 환자가 인슐린펌프를 리모트컨트롤 하고 인슐린을 더 효율적으로 주입하게 되며 블루투스를 통해 인슐린펌프에 연결 후, 모바일로 간편하게 인슐린을 주입할 수 있으며, 특히 인슐린 교체와 배터리 교체 타임을 알려주고 인슐린 주입·식사·혈당측정·기초 인슐린 주입내역 등을 인슐린펌프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의사와 환자에게 제공해줌으로써 의사와 환자 간 비대면 정보교환과 즉시대응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수일개발측의 설명이다.
 
기능 면에서도 △특수전지가 아닌 일반 AAA건전지 사용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볼 수 있는 LED 라이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호환되는 애플래케이션 기능 탑재 △한층 강화된 보안의 블루투스 기능 △방수 기능 △한눈에 볼 수 있는 각종 메뉴 등을 추가해 사용하기가 편리해졌다.
 
세계 최초로 인슐린펌프 상용화에 성공한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는“코로나로 인하여 당뇨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로만 호보르카(Roman Hovorka) 캠브리지대 교수와 공동연구로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캠에이피에스 에프엑스(CamAPS FX)’ 앱을 출시한 바 있다”면서“이제까지의 인슐린펌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탑재돼 당뇨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는 시점에서 ‘다나 아이(Dana i)’를 사용하는 환자는 비대면으로 진료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다나 아이(Dana i)’는 intuitive(이해하기 쉽고), intelligent(지능적이며), interoperable(상호정보교환이 가능한), innovative(혁신적인) 등의 앞 글자 ‘i’를 따서 명명한 것으로 새롭고 편리하며 비대면으로 소통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