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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금권 선거로 총회 내부 ‘야단법석’입후보자 교회 담임 B목사가 참석자들에 전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8.07 15:26
“아직까지 선관위에 사건 접수 안 되었다. 접수되면 확인 할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제105회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후보자가 참석자들에게 금권을 뿌린것으로 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합동총회 관련 A 선교회는 지난달 31일에 팔레스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입후보자의 교회 담임 B 목사가 참석자들에게 봉투를 돌린 것이다.
 
이날 팔레스 호텔 선교회 모임에는 11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 된 가운데 한 참석자에 따르면 “받은 것은 사실이다”고 말하고“이날 참석자들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합동총회 선관위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팔레스 호텔 모임에서 금권이 살포 된 것이 사실이라면 선관위는 명명백백하게 조사해 처리해야 한다” 며 “총회원 모두가 공감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아직 우리 교단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가진다”며 “이제 이런 구태를 벗어나야 한다” 며 “금권선거를 할 수 없도록 보다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계 연합 단체 한 관계자는 “합동측에서 이런 사건이 생긴다는 것에 대하여 가슴이 아프다” 고"말하고"이런사람들은 실명을 거론 두번다시 교계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교계를 담당하는 기자들과 특히 (사)언론협회가 이 사건과 관련 지속적으로 취재를 하고 있고 2차에 이어 3차에 걸쳐 기사가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교계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실명으로 기사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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