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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철저한 방역 속 경로당 127개소 운영재개오는 10일 경로당 127개소 운영 재개, 오후 1시 ~ 5시까지 단축 운영
천선우기자 | 승인 2020.08.10 19:02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부터 휴관중이던 경로당 127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단축 되며어르신들의 식사와 각종 프로그램 제한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이용 인원 분산 등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운영 재개에 앞서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체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출입자 및 방역물품 대장 관리비상연락체계시설 이용자들이 반드시 지켜야하는 준수사항과 방역지침 등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경로당마다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마스크손소독제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여 코로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도 완료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휴관한 지 6개월 만에 경로당이 재개될 수 있었던 것은 구민여러분들께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덕분이라며지금까지 해 주신 것처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선우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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