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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몽지협 ‘몽골 식약청’, ‘정부기관’ ‘단체’ 한국서 후원받은 마스크 전달‘예수사랑으로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전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8.10 20:25
“몽골 코로나 청정지역이지만 마스크 보내기 운동은 계속 진행 할 예정”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몽골복음화를 목적으로 2015년에 만들어진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이하 몽기총)는 또한 몽골 한국 간 다양한 분야의 경제 활동 교류를 통한 양국의 우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한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몽지협)는 한국서 후원받은 마스크를 몽골 현지 정부기관등지에 전달했다.

몽기총과 몽지협의 이름으로 전달한 마스크는 (주) 아이투엘 김희선 회장과 (주)엘디케이 김미숙 회장이 예수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맘으로 몽골에서 현지복음화 및 경협에 수고하고 있는 김동근 장로에게 전달한 제품으로 김 장로는 현지에 제품을 보내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코로나 19로 위기의 때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뜻으로 몽골에 마스크를 전달 한 것이다.
 
몽기총과 몽고협은 몽골 전염병 사태를 총괄하고 있는 비상대책위원회와 식약청 등 정부 기관과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에 전달 지역 교회와 우리나라 동사무소 같이 지역민을 관리하는 곳을 통해 마스크가 필요한 저소득층 일반 주민에게 전달되었다.
 
몽골 식약청은 마스크를 전달받으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국에 나와 있는 몽지협 김동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토록 현지에서 활동중인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에게 대신 감사패를 증정을 했다.
 
몽골은 중국우한폐렴(코로나19) 질병발생초기부터 국경 패쇄와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전 교육기관 휴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어 현재까지 몽골 국내확진자가 0명인 코로나 청정국이지만 의료시설이 취약한 국가이기에 아직까지 정부는 이번 상황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김동근 장로는“앞으로도 몽기총과 몽지협을 통해 몽골정부기관과 단체에 한국에서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몽골사람들에겐 한국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알려 앞으로 몽골 전역 복음화와 양국 경협에도 크게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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