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좌상단 시계방향):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새싹보리차’, ‘토레타 로즈힙워터’, ‘VF37 오늘맑음’,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뜨겁고 습한 공기가 피부에 와닿는 여름철. 불쾌지수는 극에 달하고 기운 없이 축 처지는데다 입맛은 자연스레 없어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일수록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 속 영양과 수분 보충을 위해 마시는 음료도 잘 챙겨야한다. 가슴 속까지 상쾌함을 선사하는 탄산음료부터 갈증 해소하는 이온음료, 입맛 돋우는 과채주스 등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리프레쉬 음료로 여름철 불쾌함과 무기력함을 단번에 날려보자.

■ 더욱 더 강렬한 상쾌함! ‘스프라이트 익스트림’

숨이 턱 막히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탄산음료는 어떨까. 스프라이트 고유의 시원한 상쾌함을 더욱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스프라이트 익스트림’을 추천한다. 기존 스프라이트 대비 한층 더 강한 탄산으로, 마시는 순간 입 안 가득 터지는 탄산으로 불쾌함을 날리는 강렬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 또한 강한 탄산의 익스트림한 매력이 돋보이도록 시각화했다. 스프라이트 특유의 시원한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익스트림한 순간엔 강렬한 상쾌함!’ 문구를 다이나믹한 느낌의 노란색 스파크에 담아 강조했으며, 화이트 버블 패턴으로 상쾌한 탄산을 표현했다.

■ 영양까지 챙기는 웰빙 음료 ‘새싹보리차’

이어지는 무더위에 야외활동까지 잦아지면 자칫 건강에 방심할 수 있다.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기 위해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춘 음료로 수분 섭취 습관을 길러보자. ‘새싹보리차’는 100% 국산 새싹보리를 사용하여 만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음료로 건강한 보리 새순의 영양가를 그대로 담았다. 사포나린의 함량이 가장 높은 파종 후 10~12일 가량된 15cm의 어린 잎을 사용했으며, 칼슘, 철분, 칼륨, 필수 아미노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또한 무설탕, 무카페인에 0Kcal인 제품으로 다이어트 하는 이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 일상 속 가벼운 수분 충전 ‘토레타 로즈힙워터’

여름에는 땀 배출량이 늘어나 수분 부족으로 쉽게 기운이 빠지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물을 마셔 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밍밍한 맛의 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산뜻한 맛의 저칼로리 수분 보충 음료를 추천한다. ‘토레타 로즈힙워터’는 가벼우면서 깔끔한 맛의 저자극, 저칼로리 수분 음료다. 로즈힙 추출물의 상큼함이 더해져 일상 속 수분 보충이 필요한 순간을 촉촉하고 상큼하게 채울 수 있다. 특히 500ml 기준 32kcal 저칼로리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 상큼 달콤한 과채주스로 영양소 보충 ‘VF37 오늘맑음’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는 입맛을 돋우는 상큼 달콤한 과채주스가 제격이다. 돌 코리아의 ‘VF37 오늘맑음’은 37가지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블렌딩해 과채 고유의 맛과 영양분을 그대로 담아낸 주스다. 레드비트, 서양민들레, 백포도 등 일반적으로 섭취하기 힘든 30가지 채소와 7가지 다채로운 과일을 활용했으며, 돌(Dole)사만의 주스 블렌딩 노하우로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합성향료나 색소를 일체 넣지 않고 100% 과채즙으로만 만들어 신선함과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품 1팩(120ml)에 약 1600mg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 떨어진 활력 한 병이면 충분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여름에는 날씨와 함께 몸과 마음도 축축 처지며 금세 피로가 쌓이기 마련. 비타민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며 활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한 병만으로도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하며 힘을 낼 수 있다. 영국 DSM사에서 공급받아 생산하는 ‘프리미엄 비타민C’를 사용했다. 또한, 한 병에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방부제와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