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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동아리 ‘오지라퍼’, 도시재생 연구활동 나서‘오지라퍼’ 서서학동 청춘스테이, 금암동 금빛 마을 만들기 등 소규모 재생사업 탐구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8.14 18:11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 사서직 공무원들이 도시재생 분야 연구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공감소통동아리인 ‘오지라퍼’는 올 연말까지 도시재생을 주제로 정기회의 및 벤치마킹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현재 끊임없이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총 10개의 공감소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오지라퍼’ 회원들은 옛 도심을 되살리는 소규모 재생사업인 서서학동 청춘 스테이 금암동 금빛 마을 만들기 물왕멀 CCBL 도시재생 챌린지 등에 대해 살펴보고 마을 단위 도시재생에 대해 탐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시대에 대비해 영상회의 기법의 도입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오지라퍼’는 올 상반기 대한민국 도시재생 1번지 전주시의 대표적인 재생사례인 팔복예술공장과 서노송예술촌의 물결서사를 찾아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청주시의 도시재생 사례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는 등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지라퍼’ 한 회원은 “도시재생과 관련된 봉사활동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도시재생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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