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4.17 토 02:45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문화
여름방학 2탄!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실시인형이 줄을 타고 버나를 돌린다고?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20.08.18 23:18
[뉴스에이 = 이미향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월 21일(금)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금요국악공감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연희공방 음마갱깽” 초청공연을 실시한다.

‘음마(音摩)’ 어루만져 음악을 만들고, ‘갱깽’은 대장간에서 나오는 소리의 의성어로 인형 및 인형막, 악기 등 공연에 필요로 하는 재료/소품들을 만든다는 뜻이다.

연희공방 음마갱깽 단원들은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풍물, 탈춤, 무속음악, 전통음악을 전공하였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인 ‘남사당놀이’ 중 덜미(인형극)을 중심으로 온고지신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시대에 맞는 풍자와 해학을 보여 주고자하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인형극”으로 수년 전 집 나간 마누라를 찾으러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전통 꼭두각시놀음의 주인공이자 젊은 날 극장 간판스타로 전국 방방곡곡 명성을 떨쳤다는 박첨지를 같이 만나보자.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으로 온 박첨지는 과연 마누라를 찾을 수 있을까? 다양한 인형이 등장하여 버나놀음, 상모돌리기, 사물놀이 등 대표적인 민속연희를 선보이는 것은 <음마갱깽 >만의 묘미이다.

남사당놀이의 전통 인형과 현대적으로 제작된 인형이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익살스러운 재담과 기예를 통해 온 가족이 웃음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읍과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커피 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이미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