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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 신속한 대처로 화재 막은 경비원에게 표창 수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9.11 05:1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남구 봉선동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한 공로가 인정된 경비원 A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전했다.

화재는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께 아파트 세대 내 주방 전기레인지 상부 콘센트에서 발생하였으며, 전기 점검을 하던 경비원 A씨가 이를 발견하고 비치돼 있던 신속하게 소화기로 불길을 잡은 후 119에 신고해 소방대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이날 남부소방서장 표창을 수여받은 경비원 A씨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소방서로부터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씨는 평소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훈련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왔으며, 친절하고 성실한 근무태도로 아파트 주민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모 남부소방서장은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발빠른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은 공로가 크다.”며 감사함을 표하고 “이러한 사례가 주변 이웃에게 잘 전달돼 사회적으로 큰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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