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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코로나19 극복 숨겨진 소규모·비대면 관광지 적극 발굴" 여행후기 작성 시 선정을 통해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지원 등"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9.11 18:00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는 코로나19에 따라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고 비대면, 개별관광 등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대규모·단체 관광객이 외부에 많이 알려진 유명 관광지를 주로 찾은 반면, 코로나19 이후에는 소규모·개별 관광객이 휴식과 힐링을 목적으로 지역에 숨겨진 한적한 명소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이다.

이를 위해 김제시에서는 소규모·비대면 관광지 관광상품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추진,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한 수용태세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지난 9월 11일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여행전문작가를 대상으로 소규모·비대면 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했다.

벽골제마을, 부거리옹기가마, 망해사, 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 로컬랜드, 아이뜰 등 지역의 소규모·비대면 관광지는 여행전문작가를 통해 SNS, 블로그 등 여행 관련 사이트를 통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가족단위 소규모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전라북도 방문 관광객 대상 숙박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여행후기 작성 시 선정을 통해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지원 등 소규모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제시에서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여행업계 간담회,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튜브 공모전, 숙박·음식점 시설개선사업, 관광인센티브제도, KTX연계 렌터카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온라인을 통한 관광명소 안내 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 홍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김제의 소규모·비대면 관광지에서 건강과 안전도 지키고 힐링도 하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시의 소규모 관광지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관광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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