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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특별재난지역 금산, 남원, 하동지역 수해복구지원"의류 2100벌과 지원금 1000만원 전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9.14 23:5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정성진 목사, 한교봉)은 9월 11일(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금산군, 전북 남원시, 경남 하동군을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금과 의류를 전달했다. 한교봉은 금산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완철 목사)에 의류2300벌과 지원금 1000만원, 남원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민수 목사)에 지원금 2000만원, 그리고 하동군기독교연합회(회장 황금출 목사)에 의류 2100벌과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완철 금산군기독교연합회장은 “이번 수해로 10여개 교회가 침수 피해를 입었는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남원시기독교연합회장은 “남원지역에서는 금남교회가 교회, 사택, 식당이 모두 물에 잠기는 등 교회들의 피해가 컸다”며 “한교봉에서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지원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금출 하동군기독교연합회장은 “하동군은 교회수가 적은 지역인데 이번에 한교봉의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동군 지역을 교회가 앞장서서 도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교봉은 지난 8월 20일(금) 남원시청에 의류 2100벌을 기증했고, 9월 2일(수)에는 문산기독교연합회(회장 윤용선 목사)에 의류 700벌과 교회복구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14일까지 수해 피해 교회와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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