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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돌봄 공백 완주군이 메꾸다1:1 아이돌봄지원서비스 확대 돌봄 안정화 주력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09.15 15:18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완주군이 코로나19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을 강화해 군민의 돌봄체계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15일 완주군은 현재 추진 중인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유치원, 학교 등이 휴원,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이용시간과 요금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아이돌보미가 1: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제도로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3개월 이상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까지 해당되며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과 접수가 가능하고 서비스 이용금액은 소득금액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현재 완주군은 돌봄가구 103가구에 아이돌보미 50명을 파견해 양육공백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아이돌보미와 서비스 이용가정 모두 사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비상연락망 구축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와 아이돌보미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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