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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주제로 총회 개최‘55회기 신임 총회장 이상재목사 선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09.15 18:14
‘한교연 탈퇴 한교총가입,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결의’
”대신의 하나됨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대신의 가치 세워 나가겠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황형식목사/이하대신)가 14일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는 주제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현재 코로나로 인한 2단계가 실행 중인 것을 감안 노회와 총회대의원의 동의를 얻어 실행위원, 부서장이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개최되었으며, 제55회기 총회장으로 현재 부총회장인 이상재목사가 선출 되었다.
 
개회예배는 목사부총회장 이상재목사의 인도로 장로부총회장 임면재장로의 기도, 서기 강문중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황형식목사의 설교, 직전총회장 안태준목사가 축도를 했다.
 
설교에서 황형식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이웃들과 교회들을 위로하면서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회무처리에서 총회장, 총무 활동보고는 유인물로 받는 등 코로나를 대비 미리 총회를 준비 한탓에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12개 상비부서, 상설위원회, 유지재단의 보고로 마무리 되었으며, 그 외 각 기관(교육기관, 독립기관, 면려기관)의 보고는 의사자료를 검토하여 처리했다
 
특히 교단교류추진위원회, 교단가(대신교단가)연구위원회, 회관매입추진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처리하였다.
 
총회장 및 임원선거는 이주일목사(선거관리위원장)의 사회로 55회기에서는 전 임원이 단독출마하므로 별도의 선거 없이 총회장과 부총회장 후보의 정견발표를 듣고 일괄 처리하여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 되었다.
 
신임 총회장 이상재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제55회기는 교단 설립 60주년의 뜻깊은 해로서 ‘대신의 하나됨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하고”노회 중심, 목회 중심, 선교 중심’인 대신의 가치가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다“고 소견을 밝혔다.
 
신임 총회장 이상재목사의 사회로 다뤄진 주요 안건 처리에서는 한국교계의 연합을 위하여 한교연을 탈퇴 한교총가입을 결정,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 교단가연구위원회에서 1년 간 연구한 교단가를 채택했다.
 
특히 상비부서 및 상설위원회 조직, 사업계획, 이관된 안건처리를 위해 상임위원 회의를 9월 24일 소집하기로 하였으며, 그 결과에 대한 추인은 실행위원회에 위임하였다. 실행위원회는 10월 6일에 열릴 예정이다.
 
대신총회 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하여 온 국민이 교회를 향해 근심을 하고 있는 시점이지만 총회는 진행 해야 하는 저희 입장에서 총회 날짜를 앞두고 마침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 되어 총회를 축소하여 개최하게 되어다“면서”
이날 총회는 시대적인 아픔을 뒤로 하고 총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최선책으로 노회와 총회대의원의 동의를 얻어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상황에 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차분하게 진행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신총회는 고신, 대신, 합신총회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개혁주의 신앙일치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금 번 총회에 서로의 우의를 다지며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목사, 사무총장 이영한목사, 서기 정은석목사)와 합신총회(총회장 문수석목사, 총무 정성엽목사)의 사절단이 내방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
 
3개 교단은 시대적 상황에 따른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하는 정통장로교의 연합을 통하여 한국교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를 소망하고 있다.
 
(제55회기 신 임원)
총회장 이상재목사, 목사부총회장 이정현목사, 장로부총회장 주홍철장로, 서기 모연구목사, 부서기 권상규목사, 회의록서기 송재권목사, 부회의록서기 남성종목사, 회계 이동재장로, 부회계 김오영장로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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