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향긋한 커피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매장에서 전자동 커피머신 프리마돈나 엘리트(KRECAM650.85.MS) 또는 프리마돈나 S 에보(KRECAM510.55.M), 프리마돈나 XS(KRETAM36.365.M), 마그니피카 S 스마트(KRECAM250.33.TB)를 구입 시, 드롱기 원두 3종과 드롱기 글라스 컬렉션을 증정한다. 제공되는 원두는 2019년 국제 아로마스터 챔피언십에서 1등을 수상한 에이쓰리바우트 김사원 로스터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오피모,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3종이며, 드롱기 글라스 컬렉션은 세 가지 사이즈로 총 6개의 컵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탈리아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드롱기의 전자동 커피머신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커피 전문점 못지 않은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넣은 다양한 커피음료를 즐길 수 있어 이탈리안 정통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드롱기 코리아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드롱기 커피머신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최고의 그라인딩 시스템과 커피 추출 기능, 완벽한 온도 유지로 원두를 바로 갈아 신선한 크레마와 진한 풍미의 커피를 선보이는 드롱기 커피머신을,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세계 최정상 로스터와 콜라보한 원두 3종과 커피에 특화된 글라스 컬렉션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좀 더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