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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년 1인 크리에이터’양성한다콘텐츠 기획·연출 등 교육, 과정 후 전문가 멘토링 제작활동 지원, 25일까지 접수
천선우 기자 | 승인 2020.09.22 10:58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1인 미디어 시대 트렌드에 맞춰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활용 기술을 교육하는‘청년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뉴노멀 시대가 앞당겨 지고 영상 콘텐츠 소비 문화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이에 온라인 영상 제작 및 콘텐츠 개발 등 동영상 플랫폼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교육과정은▲1인 미디어 트렌드▲콘텐츠 기획▲영상 촬영 및 편집,연출▲콘텐츠 마케팅 전략수립▲콘텐츠 제작 발표 및 피드백 등 으로 진행된다.과정 종료 후에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지역의 참신한 청년1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창작을 지원함으로써 크리에이터 관련 직종 취업 및 창업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청년들이 제작한 신신하고 재밌는 영상을 구의 청년정책 및 활동의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모집대상은 성동구 내에 주소를 두거나 활동하는 만19~39세 청년이며,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본인 개인 미디어채널 구독자100명 이상 보유자는 우대 선정한다.신청은 성동구 홈페이지를 참조해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발표는29일이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다.청년들의 요청에 따라 매주 화,목19:00~21:30까지 총8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코로나19시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취업난과 사회적 불안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청년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으로 청년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잠재적 창의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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