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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대박물관 오는 13일부터 부분 개관코로나19 감염예방 지속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20.10.15 01:20
[뉴스에이 = 이미향 기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계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10월 13일부터 국립등대박물관을 부분 개관 한다고 밝혔다.
 
국립등대박물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8월 23일부터 약 2개월 동안 휴관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됨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부분 개관을 결정했다. 재개관하는 시설은 ‘유물관’이며 기타 전시시설도 방역지침에 따라 점진적으로 운영을 재개해 나갈 방침이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거리(2m) 유지가 가능한 범위에서 전시관 내 시간당 관람 인원을 50명(일일 최대 400명)으로 제한하고 5인 이하의 개인 관람만 허용한다.

또한, 인원 제한과 분산을 위해 관람객 수용범위 내(시간당 50명) 선착순 입장과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며 온라인 사전예약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과 전화 연락(054-284-4857)을 통해 가능하다.
 
국립등대박물관 관계자는 “전시관 내 정기적인 환기, 소독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등대박물관에서는 10월 12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비대면 특별전 ‘방구석 등대여행’을 개최 중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2020 대한민국 등대여행 영상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며, 수상작을 감상한 후 이벤트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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