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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컬리지 고등학교, 캐나다 대학교와 라이브 온라인 설명회 개최워털루/맥매스터/퀘벡 등 12개 대학교 담당자가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응답
박일순 기자 | 승인 2020.10.17 05:58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한 사립고등학교인 브루클린컬리지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캐나다 대학교들과 함께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워털루(University of Waterloo), 맥매스터(McMaster University), 퀘벡(University of Quebec) 등 총 12개 대학교가 참여하며 온라인에서 ZOOM 라이브로 진행된다.

각 대학교의 현지 담당자가 직접 학교와 입시전형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며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대학교별 프레젠테이션 세부일정은 설명회 웹사이트(www.worldeducationfai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참석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웹사이트에서 사전등록하면 이메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해 브루클린컬리지 담당자는 “그동안 해마다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던 온타리오주 대학교 박람회(Ontario Universities’ Fair)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학교 담당자와 직접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며 “코로나19 이후에 많은 교육 관련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상황에서 캐나다 대학진학을 위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한국에서 온라인수업을 이수후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Ontario Secondary School Diploma)과 대학진학에 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브루클린컬리지는 토론토/한국 간 시차를 고려한 라이브 온라인수업은 물론 학생이 원하는 시간에 진행이 가능한 일반 온라인과정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관련 문의가 있는 학생은 언제든지 한국인 담당자와 상담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브루클린컬리지는 한국학생을 전담하는 카운셀러와 교사를 통해 효과적인 학생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자칫 학업 집중도와 성취도가 떨어질 수 있는 온라인수업을 보완하면서도 과제 관리와 튜터링 서비스 등 대면수업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대학진학을 위해 별도의 진학관리팀을 운영함으로써 캐나다는 물론 미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 대학교 입시전형을 지원하고 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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