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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제2회 대한민국 강원도조찬기도회 개최저출산 대책 세미나, 정책간담회 및 조찬기도회로 진행
주윤성 기자 | 승인 2020.10.17 06:58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남북복음통일과 강원평화특별자치도를 위한 제2회 대한민국 강원도 조찬기도회가 10월 12~13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강원도 조찬기도회는 6.25 전쟁 70년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지난 6월 25일 역사의 현장, 생태계의 보고, 평화, 생명, 생태의 국토중심, 남북 접경지인 철원에서 열렸다. 강원도의 기독교 성지인 역사적인 현장 철원제일감리교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강원도 조찬기도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였고, 강원도와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강기총)가 함께 남북복음통일을 위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의 계기가 되었다.
 
제2회 강원도 조찬기도회는 강기총(회장 이수형 목사),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함께 기도하며 한반도 평화정착, 남북관계 개선, 남북복음통일, 강원도 저출산 대책 및 다음세대 교육 등 지역별 교류 협력 방안을 나누고 기도하기 위하여 준비하였다. 코로나19로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발열체크, 명단작성, 손소독, 좌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진행되었다. 초청대상은 도지사 및 도 관계자, 시군 지자체 단체장, 강기총 임원 및 18개 시군 지역연합회 임원이었다.
 
첫날 12일에는 저출산 대책 및 다음세대 교육 세미나와 정책간담회가 있었다. 이수훈 당진동일교회 담임목사가 다세운공동체 비전스쿨(Visionary Christian Academy)에 대해 소개하고, '강원도 저출산 및 다음세대 교육 대책'을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지방자치단체와 교회의 협력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최문순 강원도지사,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최상기 인제군수, 조인묵 양구군수, 한왕기 평창군수, 백중현 문화체육부 종무관 등이 참석하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귀한 행사에 함께 해서 감사하다. 미국 조찬기도회 참석 때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셔서 올해 강기총과 함께 강원도 조찬기도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평화와 번영의 강원시대, 강원도 발전,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하여 교계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1.19~2.2/강릉,평창,정선)을 유치했는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도록 잘 준비를 하겠다. 성공적인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각 지자체 단체장들의 인사말 후 한반도 평화정착 및 남북복음통일,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 도내 저출산 대책, 다음세대 교육,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아동센터지원, 강기총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 역할, 통일한국을 위한 강원도 교회의 역할, 강원도 도시별 조찬기도회 개최 등 도내 교회와 시·군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였다. 이어 평화한국 허문영 상임대표의 인사말 및 한반도 평화와 강원도의 역할에 대해서 나누었다.
 
둘째날 13일에는 도조찬기도회가 있었다. 1부 개회식는 강기총 사무총장 유화종 목사(원주선교제일교회)의 사회로, 박하영 권사(순복음춘천교회)의 ‘주께서 왕이시라’, ‘강원도 아리랑’ 가야금 연주 후 강기총 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가 대회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나라는 현재 코로나19와 자연재해, 경색된 남북관계, 주변 강대국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 교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다. 교회와 지자체가 힘을 합하여 기도할 때이다. 이번 제2회 강원도 조찬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이 당면한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강원도(지자체)와 강기총이 함께 기도하고 하나되는 섬김의 공동체의 장이 되길 바란다. 특히, 다음세대는 강원도, 대한민국의 희망이며 소망이다. 영성, 인성,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리더를 양성하여 강원도 곳곳마다 가슴 뛰는 변화가 일어나 새로운 강원도 중심시대를 열어가길 기도한다”고 했다. 이어 최상기 인제군수,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2부 기도회는 춘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오의석 목사(순복음조은교회)의 사회, 인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홍기 목사(기린제일장로교회)의 기도, 강기총 사무차장 오순한 목사(영동그리스도교회)의 성경봉독, 최수길 집사(춘천광염감리교회)의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특별 찬양 후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출애굽기 4장 20절 중심으로 ‘하나님의 지팡이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모세의 손에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들려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지팡이는 기적을 일으키는 물건이다. 이 시대에 하나님은 문화의 지팡이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 시대의 문화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견지해야만 하는 삶과 사고의 틀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제시하고 구축해 주는 것이 문화사역이다.다양한 문화를 통하여 주를 위하여,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가안보와 남북복음통일을 위하여’ 홍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최덕용 목사(만민교회), ‘국민화합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횡성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인범 목사(제일장로교회), ‘평화와 번영의 강원시대를 위하여’ 철원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진행 목사(이웃사랑순복음교회), ‘강원교회의 연합과 사회공헌을 위하여’ 화천기독교연합회 회장 홍장희 목사(동촌평화교회)가 특별기도를 하였다.
 
3부 감사의 시간에는 강기총 회장 이수형 목사의 사회로, 김남형 집사(원주북원침례교회)의 ‘You raise me up’, ‘주만 바라볼지라’ 색소폰 연주 후 조인묵 양구군수의 축사, 강기총 외교부장 이영길 선교사의 인사말 및 강기총 국제네트워크 사역을 소개하였다. 강기총 사무총장 유화종 목사의 안내말씀 후 강기총 직전회장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 축도로 마쳤다. 강기총 증경회장 한균 목사(춘천평화동산교회)의 조찬기도 후 조찬교제를 나누었다.
 
강원도와 강기총은 올 하반기에 강원기독문화 순례 서적 발간 및 출판기념회,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포럼 및 기도회, 강원도도목협의회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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