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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Facebook서 장모 정금성 권사 ‘캄보디아 국왕 훈장 수훈’ 소식“캄보디아 정금성선교관(사랑의집)건축, 깜풍끄데이 초등학교 식수 우물파기 후원”계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0.20 04:16
“지속적인 후원 통해 고아들 교육과 기술지원 등 자립할 수 있도록...”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정금성 권사가 캄보디아 국왕의 훈장을 수훈했다.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국왕을 대신하여 정금성 권사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용인 새에덴교회 담임)는 Facebook을 통해 장모님이신 정금성 권사님께서 캄보디아 국왕의 훈장을 수훈했음을 알렸다.
 
소총회장에게 있어 장모인 정 권사님은 소총회장이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모든 사역에 있어 특별한 분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18일 새에덴교회 저녁 예배 시간엔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교회를 방문해 정금성 권사에게 훈장을 전달식도 진행했다.
 
이번에 캄보디아 국왕의 훈장수훈은 정 권사가 칠순 기념으로 사재를 털어 캄보디아 프놈펜시 뚤곡구 상캇로 165지역(대지10,000평방미터)에 본관 3층과 별관 3층 건물 2동을 건축 완공하여 현지에서 운영은 동남아사회복지선교회가 운영하고 있고 현재 한의원, 목공학교, 학교, 남자어린이 숙소, 어린이집 [사랑의 집]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정 권사는 건물만 건축한 것이 아니라 지난 20여 년 동안 동남아선교회가 캄보디아 사회부 산하단체와[사랑의집]공동 운영을 하며 지속적으로 후원을 통해 고아들의 교육과 기술지원 등 자립할 수 있도록 후원해 왔다
 
18일 예배에 참여한 롱 디망세 대사는 "정금성 할머니의 캄보디아 아동들을 위한 헌신과 사랑에 캄보디아 국왕과 국민들을 대신하여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Facebook전문)
 
어제 저녁에 저의 장모님이신 정금성 권사님이 캄보디아 국왕으로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정 권사님은 칠순을 기념해서 필리핀 민다나오와 태국 메옹성 등으로 선교를 다녀왔으며 새에덴교회의 후원을 받아 캄보디아에 정금성선교관(사랑의집)을 건축하여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지에 직접 가서 깜풍끄데이 초등학교에 식수 우물파기를 후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일을 고 박정하 장로님과 김문기 장로님의 요청으로 해 왔습니다.
 
원래는 국왕의 초청을 받아 캄보디아에 직접 가서 군 사열까지 해 주기로 했는데 코로나가 터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롱 디망쉐 캄보디아 대사가 직접 와서 주일 저녁예배 후에 간단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저희 교회는 코로나 때도 단 한 번도 주일 저녁예배를 쉰 적이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고 나서 간단하게 전달식을 가진 것입니다.
 
정 권사님은 젊은 시절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하나님의 빛의 인도를 따라 예수를 믿게 되셨습니다. 주님이 좋으면 나도 좋아, 주의 종이 좋으면 나도 좋아 외치며 주님을 신랑 삼고, 교회를 집으로 삼아 주님과 동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 은사와 능력을 받아 신유집회를 다니며 수많은 사역을 하였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을 높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높이고 교회를 높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를 만나 동역하고, 장모님이 되신 이후부터 2인자의 삶을 사시고 새에덴교회를 세우고 저를 위해서 기도하는 데만 주력을 하였습니다.
전혀 신유집회를 다니지 않고 오직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희생하는 기도의 여종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던 중 고 박정하 장로님의 요청으로 선교에 나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국왕 훈장을 받으려고 한 것도 아니었는데 막상 받고 보니까 “심는 대로 거두는구나, 뿌리는 것은 공짜가 없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땅의 상이야 영원하지 않지만 이런 훈장을 통해서도 저 영원한 천국의 상급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금성 권사님, 남은 여생 장수하시고 주의 제단 순결한 한송이 꽃으로 바쳐지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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