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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만드는 ‘은평 인형극제’, 올해는 온라인에서 만나요10월 26일부터 일주일 간 은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인형극 공연 감상
천선우기자 | 승인 2020.10.20 08:42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은평구(김미경 구청장 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양재호)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주관하여 「온라인 은평 인형극제」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를 맞는 ‘은평 인형극제’는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아동들을 만나왔으나, 올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최단체인 <은평인형극네트워크 어깨동무>(이하 어깨동무)는 주민극단으로 이루어진 공동체로서, 행사의 단순 출연진이 아닌 주최자로 참여하여 지역주민이 자발적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에는 <어깨동무>의 팀 중 은평문화재단과 복지관을 주요 거점으로 생활문화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두리 인형극단, △인형극단 모모, △거북이 인형극단 등 총 3개 극단이 참여한다.
 
<어깨동무>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인형극제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가정과 학교 등 안전한 공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연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 간 은평문화재단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진행기간에만 시청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은평문화재단 문화정책사업팀 (☎ 070-4174-1770)으로 유선문의 또는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efac.or.kr/)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천선우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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