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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폭발적 성장하는데 ‘화물차량 캠핑카’ 괜찮을까?건강한 캠핑 문화와 힐링을 위해 차량 선택이 중요
오세홍 기자 | 승인 2020.10.22 02:09
[뉴스에이 = 오세홍 기자] 워라밸(Work-life balance)시대를 맞이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캠핑카 산업은 코로나19 로 인해 성장하고 있다. 타인과 거리를 두면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캠핑카 산업의 성장세는 국내 등록된 캠핑카 수로도 확인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캠핑카 등록 수는 24,869대로 2011년 1,300대 대비 19배 늘었다. 동일 기간 국내 캠핑 인구가 60만명에서 600만명으로 10배 가량 성장한 것으로 보아 캠핑카 산업이 보다 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캠핑카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화물차량으로 만든 캠핑카의 안전성 문제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화물차량은 전방추돌시 4등급 이하의 심각한 부상을 초래한다고 한다. 화물차량은 생계형 차량으로 각종 안전 장치를 면제받는다. 이러한 안전 장치가 부족한 차량으로 만든 캠핑카는 소비자들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한다.

특히, 업계 관계자는 “힐링을 위한 차량이 자칫 장애를 가지게 되는 위험한 도구로 전락될 수 있다”며, “건강한 힐링을 위해 차량의 선택을 중요하다”고 밝히며, “건강한 캠핑카 문화가 안전과 함께 안착되기 위해서는 스타렉스, 마스터, 벤츠 같은 세미본넷이 좋다”고 전했다.

세미본넷은 승용차 형태의 본넷과 사용차 형태의 캡오버의 중간으로 차량 엔진룸이 승용차와 달리 반 정도 돌출되어 있어 실내 공간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또 그만큼 안전성도 보장되어 있다.

오세홍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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