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팀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상담창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형동지역주민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지역주민간담회는 지난 10월 20일 노형동 임대주택인 으뜸마을경로당(노인회장 천정심)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의 원스톱상담창구 개설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