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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남 지역아동센터와 토론회 개최코로나로 인한 전남지역 돌봄 아동의 교육과 복지개선, 종사자 처우개선 등 논의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0.24 03:2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강정희, 더블어민주당·여수6)는 23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전남 돌봄 아동의 교육과 복지개선 방향 및 우리의 과제’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유명재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의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강화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김성예 여수솔샘지역아동센터장, 이주재 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민임 강원도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장정희 전라남도 여성정책지원관이 지정토론자로 나와 돌봄 아동의 교육과 복지개선, 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의견 제시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의 사회화’ 정책의 일환으로 2004년 법제화 된 이후 지역사회에서 아동복지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가장 작은 규모의 사회복지시설로 전남에는 37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840명의 종사자가 저소득 아동의 방과 후 교육지원과 아동보호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정희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미증유의 위기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이 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기능변화를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마련하고자 전문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향후 돌봄 아동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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