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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시선) 코로나는 핑계 ‘언론’ 공영방송에서 한국교회 공격 무슨 숨은 의도가 있나?한국교회가 봉인가? 현재 한국교회는 언론의 무차별 공격으로 수난시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0.26 06:31
“정상적으로 목사가 되려면 신학대학 4년 대학원 3년 목사안수까지 적어도 8-10년”

 
보도국장 이광원
코로나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어떤 계획이 있었던 것처럼 이상하리만치 한국교회는 여러 곳에서 공격을 받고 있고 특히 최근엔 모 공영방송에선 시리즈로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무차별 언론폭격을 가했다.

그중 전광훈 목사가 작년에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 후 오래전부터 집회를 위해 운영해온 청교도 영성신학원을 통해 목사 6개월 코스를 말하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힌 것을 모티브로 잡고 보도를 시작했다.
 
전광훈 목사가 문제면 그곳을 집중 보도 하면 되는 것을 전 목사는 핑계이고 마치 한국교회 목사들이 다 문제가 있는 듯 더 나아가서 목사들이 6개월 코스로 돈 받고 목사가 되고 있는 것처럼 또 신학대학교에 무자격자를 세워 이런 무자격 목사를 양산하는 듯이 호도 하는 방송을 시리즈로 보도했다.
 
전광훈 목사가 운영하는 신학교가 작년 7월에 문을 열었다고 했다. 문을 연 신학대학원이... 그렇다면 2020년도 1월에 목사 안수받은 사람들이 있던가?...확인을 해야 하는 것이 보도의 결론이어야 했다.
 
이 말은 한국에서 6개월 만에 목사 안수를 받은 자가 없고 전광훈 목사의 목사안수 6개월 코스는 그가 혼자 주장하는 것일 뿐 한국교회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내용이다.
 
한국에는 순복음,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장로교(대신, 합신, 통합, 합동, 고신, 예장 백석/이 밖에도 장로교는 교권에 의해 분열된 200여 개 활동)가 대표적인 교단들이다.
 
위에 거론된 교단들은 정규 4년제 대학과 3년제 대학원이 있다. 목사가 되려면 적어도 대학 4년과 대학원 3년 공부 후 교단에서 실시하는 강도사 고시(또는 통합의 경우 전도사 고시) 후 통과되면 약 일 년 또는 3년의 시간이 지난 후 노회에서 실시하는 목사 고시 후 통과된 자에게 목사 안수를 진행하게 된다.
 
이런 교육부 산하 정규대학과 대학원도 신학대학원이 속해 있는 교단에서 요청하는 수에 맞추어 일반 학사 석사 과정을 똑같이 공부시키는 EQ 과정이 있다.
이들은 교육부에서 인정하는 학사 석사는 아니지만 교단에서 인정하는 정규 7년 과정을 마친 자들로 총회에서 실시하는 강도사 고시(정규학생들과 같이 시험) 통과 후 일정 수련기간을 거쳐 노회에서 실시하는 목사고시를 통과 후 목사가 된다.
 
일반 중형 교단의 경우도 신학연구원을 세우고 교단 내에서 실시하는 6-7년의 신학교육 후 총회에서 강도사 고시 실시 후 합격자에 한해서 노회에서 목사 고시 후 목사안수를 받게 된다.
 
정규신학대학이 있는 교단은 9-10년, 정규대학이 없는 대부분 중형교단에서 운영 중인 연구원에서 공부한자들은 6-7년 후 목사 안수를 받게 되며 한국교회 목사들은 이런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보도에서“대 부분의 교단이 신학대학원을 운영... 한 교단이 여러 개를 운영... 국내 신학대학원은 400개 추정... 교회에 간판 하나 단 곳도 허다... 신학대학원 숫자 파악 불가능...”라고 보도했다.
 
틀렷다,교육부에서 인정하지 못한 곳은 즉 정규신학대학이 아니기에 신학대학교나 대학원이라는 간판을 붙여선 안된다.
 
위에서 거론된 보도에서 말하는 대부분 교단은 정규 대학교가 없는 교단으로 교단인준 신학연구원이라고 명칭을 사용해야 하는 곳이기에 신학대학교라고 간판을 걸면 학원법 위반이 되는 것이고 정식 명칭은 신학연구원이라고 해야 맞는 것이다.
또한 이런 연구원은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각 노회에서 운영 중인 신학연구원으로 보통 기준은 총회 지시에 따라 6-7년 공부를 시키는 곳이다.
 
하지만 방송에서 정규대학을 취재 한 후 보도한 것이 아니라 위에서 언급했듯 전광훈 목사를 거론 후 6개월짜리 신학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마치 한국교회 목사들이 그 범주에 들어선 것처럼 뉘앙스를 흘렸다는 것이다.
 
한국교회 개신교 역사는 한국에서 13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구한말부터 지금까지 교육, 의료, 문화에 있어 대한제국을 거쳐 대한민국인 이 나라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고 선도적으로 이사회를 이끌어온 바 있다.
 
과거는 그랬지만 지금은 아닌가?
그렇다, 지금 한국교회가 실수도 있고 잘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 잘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공영방송이 신학대학이 6개월짜리라고 보도를 하면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들의 눈에 비취는 한국교회 9만 목회자들은 무슨 문제가 있는 듯 보일 것이고 그래서 무식하다고 볼 것인데 그래서 싸잡아 보도하는 것은 옳지가 않다.
 
그리고 왜 굳이 이 시점에... 코로나 확산이 마치 한국교회에 전부 책임이 있는 것처럼 책임 전가를 하더니... 무슨 의도가 있는 것인지?
 
한국교회가 전부 다 잘할 수 없다, 지금은 잘하고 있어도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니까.
하지만 몇몇 목사들 취재하고 몇 마디 입맛대로 멘트따서 한국교회 한 면도 아닌 겨우 반면 정도를 보고 방송에서 대책을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것인가?
또 한국교회를 알지도 못하고 정확한 취재도 않고 공영방송이 마치 전문가 인양 한국교회를 매도 해선 안 된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그렇게 만만히 보면 안 된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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