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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진관동, 책사랑방 <다독다독> 도서대여 실시직원 명창 공모로 선정…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
천선우기자 | 승인 2020.10.26 08:32
진관동 책사랑방 '다독다독' 모습
[뉴스에이=천선우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주민센터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책사랑방 <다독다독>에서 관내 주민들을 위해 도서 대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책사랑방 <다독다독>은 2019년 12월에 개관하였다. 12평의 공간으로 독서는 물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며, 직원 명칭 공모를 통하여 책을 많이 읽고 마음을 다독이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독다독>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책사랑방 <다독다독>의 대출 가능한 도서는 약 800여 권이며, 인문, 역사, 소설과 수필, 자기계발서, 어린이용 도서 등 다양한 분야를 만나볼 수 있다.

<다독다독>의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8시이며, 진관동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여는 회원 가입 후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관동주민센터 자치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관동주민센터에서는 참여예산사업으로 진관동 출신 문인들의 서적도 구매하여 비치·홍보할 예정이며, 진관동에 위치한 한국고전번역원에서도 고전번역서 등 50여 권을 기증할 예정으로, 향후 <다독다독>의 도서 구성은 더더욱 다채롭게 채워질 예정이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독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집에서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도서를 대여하여 읽음으로써 깊어가는 가을, 주민들의 독서 감성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선우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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